사제수도회 설립자청소년·학생가르침·교육유머·기쁨가난한 이 돕기노동·손일·장인이탈리아
공장과 감옥과 뒷골목에 있던 아이들을 데려다 함께 살았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두 살이 되기 전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학교에 갈 형편이 아니어서 아홉 살에 농한기를 이용해 읽기와 쓰기만 배웠습니다. 열다섯에 다시 학교에 들어가 스물여섯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토리노에서 그가 본 것은 거리의 소년들이었습니다. 전쟁고아, 감옥에 있는 열두 살에서 스무 살까지의 아이들, 공장에서 망가져 가는 소년 노동자들. 그는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 없이 떠돌다가 빈민가 발도코에 자리를 잡았고, 어머니를 모셔 와 함께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그가 세운 교육 방식은 벌이 아니라 곁에 있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성과 종교와 사랑, 이 셋으로 아이를 대하라고 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를 그냥 ‘돈 보스코’라고 부릅니다. ‘보스코 신부님’이라는 뜻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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