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 법 · 질문 3
창세기는 현대 과학과 이미 틀린 책 아닌가요?

질문: “우주와 생명의 과학을 받아들이면 창조 신앙을 버리는 건가요?”
교회의 답: 창세기 1–3장은 하느님이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고 창조가 선하며 인간이 하느님의 모습으로 존엄하고 죄가 관계를 깨뜨렸다는 근본 진리를 가르쳐요. 고대의 상징적이고 문학적인 표현을 현대 자연과학 논문처럼 읽으라고 쓰인 책이 아니에요. 우주의 나이와 생명의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은 창조 신앙과 원칙적으로 충돌하지 않아요.
보조 설명 — 본문이 실제로 주장하는 것을 물어요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고대의 반복·상징·신학적 구조로 “누가 세상을 창조했는가, 창조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를 말해요. 이 설명은 과학과 신앙을 아무 관련 없는 두 칸으로 나누려는 것이 아니에요. 창세기가 현대적 연대·물리 과정까지 가르치려는 본문인지 먼저 확인해야 과학과 실제로 충돌하는 주장인지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시 물으면: “그럼 창세기는 사실이 아닌가요?” — ‘사실’이 과학 수치만 뜻하지 않아요. 비유와 시도 인간과 세계에 관한 참된 진리를 전할 수 있어요. 무엇을 주장하는 본문인지 정확히 묻는 것이 성경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존중하는 일이에요.
한 문장 답: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누가 세상을 창조했고 인간이 누구인지 가르쳐. 과학은 창조 세계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