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 · 질문 3.1
“예수님의 몸을 먹는다니 식인 풍습 아닌가요?”

성체성사 — 자신을 내어 주시는 그리스도
교회의 답: 성체성사는 사람의 시신을 잘라 먹는 행위가 아니에요. 감각으로 보이는 빵과 포도주의 특성은 남지만, 교회는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온전한 그리스도께서 성사적으로 현존하신다고 믿어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신 사랑을 받아 모시는 친교예요.
다시 물으면: “그럼 치아로 예수님의 몸을 다치게 하나요?” —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성사적 현존을 생물학적 살점의 위치와 상태처럼 이해하면 교회의 고백을 잘못 옮긴 것이 돼요.
한 문장 답: “성체는 사람의 살을 뜯는 행위가 아니라,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아래 부활하신 온전한 그리스도를 모시는 성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