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 우리가 믿는 것 · 문제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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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우리가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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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세 위격이시다
본성은 하나, 위격은 셋입니다. 둘째는 삼신론, 셋째는 양태론, 넷째는 아리우스주의로 모두 교회가 배척한 설명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3-256항
정답 ② 위격은 「누구인가」를, 본성은 「무엇인가」를 가리킨다
「누구십니까」에 답하는 것이 위격이고 「무엇이십니까」에 답하는 것이 본성입니다. 하느님께는 「누구」가 셋, 「무엇」이 하나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2항
정답 ② 아니요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은 이성으로도 다다를 수 있지만, 그분이 삼위일체이심은 계시로만 알려진 신앙의 신비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7항
정답 ③ 서로에 대한 관계 — 낳으심, 나심, 발하심
위격을 가르는 것은 크기도 시대도 아니고 관계입니다. 셋째를 고르지 않으면 종속설이나 양태론으로 기웁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4-255항
성자는 창조되신 것이 아니라 나셨습니다. 니케아 신경이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라고 못박은 대목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42, 262항
정답 ④ 성령
성령의 발출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서방 교회는 이를 「필리오케」라 부르며 신경에 넣었고, 이 대목이 동방 교회와의 오랜 논쟁점이 되었습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45-248항
정답 ③ 밖을 향한 하느님의 활동은 나뉘지 않으나, 각 위격의 고유함이 그 안에 드러난다
창조도 구원도 성화도 세 위격의 공동 활동입니다. 다만 창조를 성부께, 구원을 성자께, 성화를 성령께 돌려 부르는 것은 각 위격의 고유함을 드러내려는 어법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8항
정답 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세례 양식 자체가 삼위일체 신앙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세례는 삼위일체 신앙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2-233항
정답 ① 예
예. 다만 준비일 뿐이어서, 삼위일체가 온전히 드러난 것은 성자의 강생과 성령의 파견을 통해서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7, 684항
정답 ① 세 위격이 동시에 계심을 지워 양태론이 된다
얼음이면서 동시에 수증기일 수는 없으므로 이 비유는 세 위격을 시간에 따라 바뀌는 모습으로 만듭니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 성부의 소리와 성령의 내려오심이 함께 있었다는 대목이 이 설명을 무너뜨립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54, 535항
정답 ④ 사랑은 주고받는 것인데, 하느님 안에 이미 그 주고받음이 있기 때문
하느님이 홀로이신 분이라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는 사랑하실 상대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 위격의 사귐이 있기에 하느님은 스스로 사랑이십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1항
정답 ③ 하느님의 사귐 안으로 불려 들어가 사람들과도 사귐을 이루며 살라는 부르심이다
삼위일체는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초대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귐이 교회 안 사귐의 근원이자 본보기가 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0, 850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