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우리가 사는 것 · 문제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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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우리가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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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당신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도우심이며, 당신 생명에 참여하게 하시는 선물
은총은 일한 값으로 받아 내는 삯이 아니라 거저 주시는 선물이고, 사람이 본래 지닌 힘에 얹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은총을 삯으로, 둘째는 자연의 능력으로, 넷째는 느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96-1997, 1999항
정답 ① 죄에서 씻기고 하느님의 의로움을 받아 사람이 속에서부터 새로워지는 것
의화는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우리에게 얻어져 세례에서 주어지며,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속사람을 실제로 거룩하게 합니다. 둘째는 의화를 이름뿐인 선언으로 줄이고, 셋째는 사람의 노력이 이룬 성취로 바꾸며, 넷째는 이미 시작된 일을 죽은 뒤로 미룹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87, 1989-1992항
정답 ① 예
예. 은총을 받을 준비조차 은총의 일이어서, 하느님께서 먼저 마음을 움직이시고 사람은 그 움직임에 응답합니다. 준비는 사람이 하고 은총은 그 뒤에 온다고 보면 하느님이 먼저 하신다는 것을 지우게 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89, 2001항
정답 ④ 성화 은총은 영혼에 머물러 하느님 생명에 참여하게 하는 지속적인 선물이고, 조력 은총은 회심과 성화의 길에서 그때그때 주시는 하느님의 도우심이다
성화 은총은 머무르는 선물이고 조력 은총은 그때그때의 개입입니다. 셋째는 둘을 뒤바꾸어 놓았고, 첫째는 은총의 종류를 교회 안의 신분에 따라 나누는 흔한 오해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99-2000항
정답 ② 아니요
의화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람의 자유가 함께 이루는 일입니다. 은총은 자유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응답할 힘을 주며, 그 응답조차 은총이 먼저 이끌어 낸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93, 2002항
정답 ② 하느님께서 당신 은총의 일에 사람을 자유로이 참여시켜 주셨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권리로 따질 몫은 본래 없고, 공로는 하느님께서 먼저 베푸신 은총에 사람이 협력하도록 허락하신 데서 나옵니다. 첫째와 넷째는 은총을 삯으로 만드는 펠라기우스식 오해이고, 셋째는 반대편으로 치우쳐 협력의 자리를 아예 없앱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007-2008, 2010항
은총은 초성적인 것이어서 우리 경험에 잡히지 않고 믿음으로만 알아듣습니다. 위로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은총이 없는 것이 아니며, 삶에 맺히는 열매를 보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005항
정답 ① 신분과 처지를 가리지 않고 모든 그리스도인
성덕은 몇몇 사람의 몫이 아니라 세례받은 모든 이에게 주어진 부르심입니다. 다만 그 길은 십자가를 지나가므로, 성덕을 신분이나 특별한 체험의 문제로 돌리면 제자리에서 받은 부르심을 놓치게 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012-2016항